주 강사로는 풍성한교회 담임 목사님이시자,

두날개선교회 대표이신 칼빈대학교 석좌 교수님이신

김성곤 목사님께서 섬겨주셨어요,

지금 기독교가 야성을 잃어가고 있다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강조하시며,

개인 사생활에 얽메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군사, 경기장의 선수,

밭의 농부가 되어 한결 같이 달려나가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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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간 중간 유머 포인트까지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고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코로나 시절을 거치면서 수많은 성도가 줄어버린

이 상황속에서도 두날개교회의 성장 원동력은

바로 소그룹의 행복모임이라고 하시며

행복모임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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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소그룹의 행복모임은 강력한 전도의 도구로

장소와 환경을 뛰어 넘어

그 어느곳에서도 말씀이 선포되는 성경적 소그룹 전도입니다.